Our Story

돌을 읽는 손

히스핸드는 천연 대리석을 손으로 깎아 하나뿐인 형태를 만드는 석재디자인연구소입니다.

Origin

기계가 아니라,
사람의 속도로

빠르게 찍어내는 제품이 넘치는 시대에, 히스핸드는 일부러 느린 길을 택했습니다.

13년 동안 한 덩어리의 돌 앞에 앉아 결을 살피고, 손의 힘으로 깎아 왔습니다. 같은 도면이라도 돌마다 무늬와 성질이 달라, 결국 모든 작품이 단 하나의 결과로 남습니다.

그 시간이 쌓여 세면대 하나, 손잡이 하나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생겼습니다.

Why Solid Stone

왜 통석(通石)인가

얇은 판을 붙인 것이 아니라, 하나의 덩어리를 통째로 깎습니다.

통석은 무게와 밀도에서 오는 깊이가 다릅니다. 손이 닿는 면, 빛이 비치는 결, 오래 쓸수록 길드는 질감 — 진짜 돌만이 줄 수 있는 감각을 그대로 전합니다.

이음새가 없으니 더 단단하고, 시간이 지나도 변형이 적습니다.

What We Make

소품에서 건축까지

작은 오브제와 대형 건축 가공을 같은 손이 다룬다는 것 — 그것이 히스핸드의 폭입니다.

01

생활 제품

세면대·트레이·화병·무드등 등 일상의 돌.

02

하드웨어

대리석 손잡이·도어노브 등 공간의 디테일.

03

사이니지

도로명판·표지석·음각 사인 제작.

04

건축 가공

아트월·부조·조형·건설사 자재 납품.

Promise

손이 남긴 것은
오래 남습니다

박물관과 기업 사옥, 거리의 표지석으로 — 히스핸드의 작업은 공간에 남아 시간을 견딥니다. 작은 소품 하나도 같은 마음으로 만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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